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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교육마당
"온세상을 향한 축복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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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마당 | 19-11-01
      재충전 기회 부족한 교사들 “열심히 하지만 지친다” 중소형 교회는 교사 수급부터 고민 “헌신자가 없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신앙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회학교 교사들이 지쳐가고 있다. 교회 안 다음세대는 해마다 눈에 띄게 줄고있고, 교회 차원의 관심은 크지만 체계적인 지원이 부족한 현실에 열정마저 식어간다. 현장에서 학생들을 마주하는 교회학교 교사들은 심신이 지쳐가는 이른 바 ‘번 아웃’ 현상을 겪고 있다. 교사들이 열정을 회복하고 다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자양분 공급이 요청되고 있다. 부산 제3도교회 김신 교사는 고등부 시절 처음 교회를 다녔기 때문에 자신과 같은 청소년들을 만나 양육했을 때 가장 뿌듯하다. 바쁜 일상이지만 개인시간을 써서라도 한 명의 혼이라도 챙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 하지만 최근 교회학교 환경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마음도 적잖다. 김신 교사는 “열심히 하는 교사 분들도 있지만 아이들이 잘 따라와 주지 않아 낙심하거나 어쩔…
    감마당 | 17-06-30
    영국 캔터베리 대성당. 위키피디아 최근 영국 10대 5명 중 1명이 크리스천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국민일보 6월 22일자 29면)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기독교 매체들은 대부분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선 10대 크리스천 숫자가 늘었다고 축하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영국성공회 치체스터 교구의 아동·청소년 사역 컨설턴트인 알리 캠벨은 “이번 통계 수치만 보고 교회에 희망이 있다고 판단하긴 이르다”며 “실제 10대들이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숫자에 현혹되면 안 된다는 전문가의 비판인 셈입니다.통계를 자세히 분석해보면 캠벨의 우려가 기우가 아니란 걸 알게 됩니다.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했던 영국 여론조사업체 컴레스(ComRes)는 10대 크리스천들에게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는지도 물었습니다. 35%는 ‘매주 교회에 간다’, 14%는 ‘한 달에 한 번 간다’라고 답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교회에 출석하…
    감마당 | 17-06-30
    각지에서 테러 위협 증가, 현지상황 점검하고 자극적 활동 자제해야 바야흐로 단기선교 시즌이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교회와 선교단체는 본격적인 단기선교 준비에 돌입했다. 한국위기관리재단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형교회 11곳에서 6천400여 명이 단기선교에 나선다. 한국교회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총 5~10만 명의 성도가 올 여름 단기선교에 나설 것으로 한국위기관리재단은 전망했다.하지만 세계 각국에서 테러 위협과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단기선교팀의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위험지역을 방문하는 팀은 사전 조사와 준비를 철저히 하고 현지에서도 자극적인 활동을 자제해야한다.미국의 테러감시단체 인텔센터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발생한 테러 횟수가 5,200여 건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또 경제평화연구소(IEP)가 작년 발표한 세계테러리즘지수(Global Terrorism Index, GTI)에 따르면 지난 2015년 테러로 인한 사망자는 29,37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단기선교 출발을 …
    감마당 | 17-05-23
    과도한 학습노동 악순환 ‘법제화’로 끊어내야 ‘쉼이 있는 교육’ 교회 안 실천운동으로 확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서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0.3점, 아동결핍지수는 54.8%로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반면 학습시간은 초등학생 6시간 14분, 중학생 7시간 24분, 고등학생 9시간 10분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많다.  고등학생 평균 수면시간은 5시간 27분에 불과하다. 청소년의 66%가 수면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실정으로, 우울감과 비만, 자살충동 등이 우려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는 쉼이 필요하다. 최소한 주말만이라도 휴식할 수 있어야 한다.  “청소년 쉼을 위한 법제화가 필요하다”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박상진)와 좋은교사운동(공동대표:김진우, 임종화)은 심각한 청소년 실태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해 2014년부터 ‘쉼이 있는 교육’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
    감마당 | 17-02-27
      ▲ 사순절-부활절 절기자료집'I'm 부활'     ▲ 청소년들을 위한 묵상집. 절기마다 청소년부가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교재를 만들어 내고 싶다던 민들레커뮤니티(대표 송한솔 전도사)가 또 한 번 일을 냈다. 지난해, 강림절-성탄절-주현절의 절기교육을 담은 교재 ‘바른 성탄’을 펴냈던 민들레커뮤니티가 2017년 사순절을 앞두고 ‘I'm 부활’을 선보인 것이다. 본부 교육국이 만들어내는 교재 외에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절기 교재, “누구나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현실에 발이 묶여 시도하지 못하는 일을 과감히 깨고 싶다”던 이들의 노력은 같은 고민을 공유했던 교회들의 마음을 관통했다. 첫 프로젝트 ‘바른 성탄’에 대한 관심은 기대 이상으로 뜨거웠고, 이는 첫 번째 교재 집필이 끝나기가 무섭게 두 번째 교재 집필로 이어지게 했다. ‘I'm 부활’은 사순절과 부활절을 앞두고 ‘절제…
    감마당 | 17-01-20
    ‘4차 산업혁명’ 도래, 인공지능 시대 기독교가 준비할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문이 열렸다. 정보통신 기술이 촉발한 3차 산업혁명을 디딤돌 삼아 이제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 하는 것이다.    지난 3월 구글(Google) 자회사 ‘딥 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Alph ago)와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이 벌였던 세기의 대결에서, ‘알파고’가 승리한 것을 기억한다. 어쩌면 세계가 주목했던 이 대결은 마치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됐음을 선언하는 것과 같았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당연히 인간이 이길 줄 알았던 사람들은 심리적 공황을 호소하기까지 했다. 인공지능 시대는 폭발적으로 삶의 패턴을 바꾸게 될 전망이다.    ▲ 한국기독교교육학회가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 기독교교육'을 주제로 개최한 정기학술대회가 성공회대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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